4월 28일 화요일에
주몽마을을 사랑하는 부녀회, 통장협의회, 자치센터와 관리소 복지관직원들이
안면도에 다녀왔습니다.
주몽마을에 대한 논의 및 관리방안 등을 서로 이야기하며,
항상 가까운 곳에서 함께 지내지만 약간의 서먹했던 부분들을 바다에 던지고...^^
더욱 즐겁고 활기찬 주몽마을을 만들기 위해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주몽마을을 만들기 위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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