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3.(수) 삼성마을 1단지에서 마지막 두럭가족, 두럭마을 두럭맘 놀이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 날은 갑자기 오전부터 비 소식이 있어
급하게 준비했던 보물찾기를 실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어머님들의 재치로 빙고 게임을 통해 선물전달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빙고 게임에서 선물을 받지 못한 아이들도 뽑기를 통해 모두 골고루 선물을 받아가며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급하게 준비했던 보물찾기를 실내에서 진행하기로 했는데요, 어머님들의 재치로 빙고 게임을 통해 선물전달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빙고 게임에서 선물을 받지 못한 아이들도 뽑기를 통해 모두 골고루 선물을 받아가며 아이들과 부모님들에게 모두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