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14.(목) 삼성마을 6단지에서 마지막 두럭가족, 두럭마을 놀이터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전 날에 비가 와서 갑자기 몰아닥친 한파에
급하게 작은도서관 실내로 장소를 변경했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놀이 활동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와주셨습니다.
보드게임과 즐거운 빙고, 추억의 뽑기를 하고 마지막엔 과자로 간식파티도 진행했습니다.
급하게 작은도서관 실내로 장소를 변경했는데요, 그럼에도 많은 분들이 놀이 활동에 함께 참여하기 위해 와주셨습니다.
보드게임과 즐거운 빙고, 추억의 뽑기를 하고 마지막엔 과자로 간식파티도 진행했습니다.